헝가리 교환학생 일기 •̅ᴥ•̅)و

오늘도 어김없이 샐러드  어느새 파리 여행의 막바지에 다다랐다. 이제는 프랑프릭스 샐러드 담기의 장인이 되어서 최고 맛도리 조합으로 먹었다. 가격은 샐러드 한 통에 5.05유로(약 7,507원)가 나왔다. 가성비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.  오페라 가르니에 (Palais Garnier) https://maps.app.goo.gl/RYHhk4WWGMBiw7GA8 오페라 가르니에 · Pl. de l'Opéra, 75009 Paris, 프랑스★★★★★ · 오페라 극장www.google.co.kr 어제 늦게 가는 바람에 입장하지 못했던 오페라 하우스를 다시 방문했다. 나는 학생 요금인 10유로(약 14,865원)로 입장할 수 있었다.  오페라 하우스 내부는 와! 화려하다!라는 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왔다. 정말 오페라..

돌아온 샐러드오늘 아침은 프랑프릭스 샐러드바 오픈 시간에 딱 맞춰가서 샐러드를 먹을 수 있었다. 가격은 한 통 가득 담아서 7.40유로(약 10,973원)가 나왔다.다시 먹어도 참 맛있었다. 특히 여기에 다양한 종류의 치즈가 있는데 모두 맛있으니 한 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. 샐러드를 먹으며 숙소 안에 있는 TV로 올림픽 경기를 봤는데 갑자기 한국 선수가 등장해서 깜짝 놀랐다.  오랑주리 미술관 (Musée de l'Orangerie) https://maps.app.goo.gl/hhifNvoGYRpLY5iYA 오랑주리 미술관 · Jardin des Tuileries, 75001 Paris, 프랑스★★★★★ · 미술관www.google.co.kr  만족스러운 아침을 먹은 우리는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향했다..